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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성일 : 2015-06-08
조회수 : 4,530



<한국경제> [주목! 이 점포] 

25㎡ 미니점포서 월순익 700만원…포장·배달 매출이 절반


서울 천호동 '오니기리와 이규동'

[ 강창동 기자 ]


“동네상권이지만 고정 경비를 낮추고 포장과 배달 매출을 높여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지요.”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동성심병원 맞은편 두산위브센티움 상가 1층에 있는 삼각김밥&덮밥 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이 지역 강소점포에 속한다. 이곳은 일본식 삼각김밥과 소고기 덮밥을 주 메뉴로 25㎡(약 7.5평)의 미니 점포에서 월 2000만원 매출과 700만원 순수익을 거두고 있다. 정석원 점장(36·사진)은 “미니점포는 동네상권에 맞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과 아울러 고정비를 낮추고 수익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품질이 높은 식사 대용식을 찾는 수요가 많아져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메뉴는 일단 동네상권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점포 뒤쪽으로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건너편으로는 아파트와 학교, 오피스, 병원 등이 밀집해 있다. 주거시설 70%와 상업시설 30%가 공존해 맞벌이 부부와 1인가구, 직장인,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한다. 주택가와 오피스가 접점을 이루는 복합상권이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는 아침 및 점심식사 대용식이나 퇴근길에 저녁식사를 테이크아웃으로 사간다.


정 점장은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 가격에 돈을 조금만 더 주면 따끈한 밥 한 공기 분량으로 만든 품질 높은 수제 삼각김밥을 맛볼 수 있다”며 “학교, 학원, 병원 등에서 각종 행사를 할 때 단체주문용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 말했다.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규동과 우동은 직장인이나 중장년층이 좋아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력 메뉴는 일본의 국민분식인 오니기리와 규동이다. 오니기리가 1000~2000원대, 규동이 5000원대다. 다양한 직종의 소비자에게 두루 어필하면서도 기존의 분식점과 차별화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잡채규동, 보쌈규동 등은 규동에 한식을 접목한 메뉴다. 포장 및 배달 매출이 50%를 차지한다. 봄이나 가을에는 단체주문이 많아 포장 매출이 평소보다 30% 더 증가한다. 15개의 좌석으로 한정된 홀은 매출에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어 포장과 배달을 강화한다면 얼마든지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점장의 설명이다.


주방 업무 부담이 적은 것도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정 점장은 “2명이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시스템이 최적화됐다”며 “인건비와 고정비를 낮춰 수익을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포장과 배달 매출을 활성화해 하반기에는 월 평균 3000만원 매출을 찍으려 한다”며 “현수막과 홍보전단지, 쿠폰앱, 단체고객 유치를 강화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02)477-0290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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